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여름 캠핑 필수품
- 다이파워뱅크
- 원목파워뱅크
- 푸쉬버튼결선도
- 용담섬바위
- 캠핑파워뱅크
- 저장공간확보
- 여름 캠핑 이불
- 430DD
- 여름 캠핑 준비물
- 카카오톡용량
- 여름 캠핑 옷
- 정읍차박지
- 캠핑보조배터리
- 나진피서지
- 여름 캠핑 더위
- 알빙
- 카라반
- 파워뱅크회로도
- 신안노지
- 전북야영지
- 여름 캠핑 음식
- 여수노지
- 여름 캠핑장 추천
- 어크로스
- 여름 캠핑 텐트
- 저장공간부족
- 여름 캠핑 벌레
- 여름 캠핑
- 전북노지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0)
문봉's 야영 Stroy

숙취를 달래서 짬뽕을 먹으러 가다 봉에 간을 거북이 간으로 바꾸고 싶다. 맥주로 취하기는 반 평생 조금 안되는 생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내 간을 보고 느끼고 있는 기분은 바다속에 거북이 간을 꺼내오라는 옥황상제 였던가? 여튼! 마음이 헤아려진다. 숙취에서 정말이지 벗어나고 싶다. 오래간만에 찾은 집근처 중국집이다. 양에 한 번 놀라고 맛은 개인적 입맛 평타 이상 친다. 짬뽕 국물 맛은 이비가 짬뽕이 더 맛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비가는 내용물이 없어도 너무 없다. 요즘 해물 라면 하나 끓여도 그거보다는 많을거 같다는 조금 오바지만^^; 여기는 내용물도 듬뿍이며 곱배기로 하나 시키면 위작은 사람은 2명도 충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댕기고 이것 저것 만지려고 하는 ..

2019년 중 가장 여유로운 야영 대낮에 즐기는 맥주 한 잔의 여유 ㅋ~ 시원하다~ 이 맛에 돗자리 펴고 나들이 가는 거 아니겠음? 서준이는 하루 종일 리어카(웨건)을 끌고 이리저리를 누비고 다닌다. 애들은 놀고 먹기를 반복하고 우리들은 삼시세끼를 차리면 하루가 저물었다. 애들 먹이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무한 반복이다. ㅋ 우리가 모인 날 중에서 제일 날씨가 좋았다. 타이 동생 얼굴 또한 저번보다 훨~씬~ 밝아 있었다. 타이 TV 골프 보면서 한가로이 앉아서 힐링한다고 한 사진은 없고 맨 요리 한 사진밖에 없네 타이도 이번에는 티비 보면서 힐링도 했음. 나 또한 나름 설거지 전선에서 선방을 하였음. 증거 자료를 보충하면서.. ㅡ..

4박 5일 정도는 야영을 즐겨야 쉬는 거임 ㅋ.ㅋ 캠핑클럽 방영 후 더 유명해져 버린 용담 섬바위 대전 동생들과 노지 포인트로 이야기를 이리저리 나누던 바로 다음 주 캠핑클럽에 방영되어 유명세를 탔다. 뭐랄까? 자주 가던 맛집이 TV 방영 후 가지 못하는 기분? 막히지만 않기를 바램한다. 10월 초 남부지방 200~300밀리의 엄청난 비를 퍼 붇던 그날 우리는 출발한다. 비가 와도 텐트를 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대전 동생의 뻥카(?)에 속았던 것이다. ㅡㅡ; 목적지로 가는 내내 문's는 이해가 안 된다며 이야기를 한다. '이 밤중에 비도 이렇게 오는데 어떻게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겠다는 거야?' '그러게... 나도 이해 안 됨. 그래서 출발한 거임. 우리가 안 가면 미안하잖아..'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했..

대전 캠 동생들과 갑작스러운 아침 작별 인사를 하고 내려오는 길.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어스름한 중국집을 찾아 나섰다. ㅋ 허전한 마음은 먹어서 배를 채우는 포만감으로 채워야지~. 문을 열고 들어가 앉자 할머니가 보리차 물을 내어주신다. 테이블과 의자,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간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식당 안은 조용했다. 할아버지의 중국 웍이 불에 달그덕 거리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달그덕 덜그덕 소리가 박자에 맞추어 몇 번 들리더니 예전 중국집 앞을 지날 때 맡아보았을 듯한 짜장과 짬뽕 냄새가 뒤섞여 센 맛의 냄새가 아닌 나지막한 냄새로 내 코에 들어온다. 보리차를 중간만큼 마실 때쯤 요리가 도착했다. 생활의 달인에 짬뽕 편에 나온 상패가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먹고 나서 나중에 찾아보니..

즐거운 만남과 즐겁지 아니한 만남("비") 우리 중에 비를 몰고 댕기는 사람 누구여? 1. 만남 즐거운 만남인 캠 친구들과의 만나는 첫 사진은 기분 좋은 시작이다. 다들 잘들 지내고 있었는감~~? 다들 텐트를 치고, 타프를 치고 있을 무렵 나는 정박을 하고 물을 기르러 간다. 아이엠 그라운드 애들 자랑하기~ 간만에 만난 캠 친구들에 주니어들이 더 멋있어지고, 이뻐지고 있었고 애기의 모습에서 사람 다움으로 탈바꿈을 진행하고 있었다. 애들 얼굴에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걸 바라보는 내 얼굴은 항상 그대로인거 같다. 난 항상 20대다. ㅋㅋ 징징 대는 봉2를 끝으로 자기 소개 끝. 캠 먹방 시작과 생일 케익 샷 서둘러 다음 요리를 올린다. 글램핑 분위기 타프쉘 아래 두런 두런 이야기..

금요일은 일주일의 시작이다. 금요일 아침 눈을 떠 일터로 향하는 운전은 즐겁다. ^^ 목요일까지는 내 차님을 억지로 끌어다가 일터에 갖다 놓는 느낌이지만, 금요일은 차의 컨디션도 가뿐한 거 같으며, 운전대를 잡는 그립감에도 콧노래가 흥얼~ 흥얼~ 나온다. 악셀을 조금만 밟아도 스포츠카 마냥 웅~웅~ 거리며 튀어 나간다. ㄱㄱ~ 2019년 4월 4이 개통한 천사대교를 건너기 바로 앞 습지공원이 만들어졌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조성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거 같은 건 분명하다. 버리고 간 쓰레기 양이 얼마 되지 않으며, 데크가 부서진 곳 없이 완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긴 3무(화장실X, 전기X, 물X)이다. 당일치기 또는 간단히 먹을것만 한끼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셨다. 위성 지도 ..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러 떠나는 걸음은 언제나 두근거린다. 목적지를 검색한다. 좋은곳을 메모하고 그 중 이번 여행지에 맞는 장소를 고르고 골라 떠나기위해 짐을 챙겨 차에 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을 때 내 기분의 설렘은 두근거림에 침을 꿀꺽 삼키며, 짧은 탄식이 섞여 나온다. "자~~ 가볼까? 봉2이야? ^^" 목적지로 가는 길에 다리가 공사중으로 돌아갈 곳을 찾아 다니다 헤매고 방황하다 2시간 30분을 도로에 시간을 버리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보니 사진이 너무나도 없었다. 광복절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고 떠난 8월 15일, 16일 이틀이 지우개로 지워버린것처럼 지워져버렸다. 17일 아침 핸드폰을 만지작거려 깨톡을 날린다. 같이..

용추폭포 가는 길 그리고 남창계곡 너무 너무 더웠다. 이번 여름은 그냥 뭐 35도는 기본인거지 ㅋ 며칠전 비가 제법 내려서 용추폭포에 다다르면 수량이 많아서 멋있을거 같았다. 하지만, 봉2를 안고 1.5키로를 더 걸어 가는 걸 문스는 힘들어했다. 그래... 아쉽지만, 봉2가 혼자 두발로 걸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자. 정박지로 복귀 후 고기를 굽굽한다. 땀 흘렸으니 먹어야지. 휴가 끝~ 아쉽다. 항상 아쉽다. 그래서 휴가 복귀 후 다시 맞은 주말에 또 나간다. 어디로? 남창계곡으로~ 남창 계곡 오토 캠핑장 예약은 없으며, 선착순이다. 자리또한 원하는 곳에다 자리를 잡으면 된다. 전기는 중간 중간 분전함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들어오는 입구 좌측에 쓰레기 분리 수거함과 개수대, 화장실 및 샤워실이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