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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s 야영 Stroy

도리뱅뱅이라는 걸 TV에서만 보았는데 이런 맛일줄은~ㅋ 노지에서 캠을 하다 삘(?)을 받은 우리는 장비를 접고 카라반을 체결하고 이동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문봉스가 살고 있는 나주보다 훨~씬~ 더 멀리 북으로 전진하여 캠 동생을 따라 충북까지 오게 되었으니 ㅜㅜ 내려갈 길은 내려가는 날 생각하기로 하고, 캠핑장으로 향하던 중간 캠 동생의 강력 추천으로 시장 어느 한편에 스레트 지붕으로 지어진 가정집 같은 곳으로 향하였다. 이른 아침 시간이었지만, 테이블이 제법 채워져 있었다. 오잉 벌써부터(?) 주문을 하고 이러쿵저러쿵 기다리다 봉2가 서연이 요술 마법봉을 부러뜨리는 사고도 저지르고(ㅋㅋ) 담에 만나믄 하나 사주꾸마~ 기다리다 기념사진 한 장 다시 박고~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요것이 생선국수 처음 먹..

숙취를 달래서 짬뽕을 먹으러 가다 봉에 간을 거북이 간으로 바꾸고 싶다. 맥주로 취하기는 반 평생 조금 안되는 생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내 간을 보고 느끼고 있는 기분은 바다속에 거북이 간을 꺼내오라는 옥황상제 였던가? 여튼! 마음이 헤아려진다. 숙취에서 정말이지 벗어나고 싶다. 오래간만에 찾은 집근처 중국집이다. 양에 한 번 놀라고 맛은 개인적 입맛 평타 이상 친다. 짬뽕 국물 맛은 이비가 짬뽕이 더 맛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비가는 내용물이 없어도 너무 없다. 요즘 해물 라면 하나 끓여도 그거보다는 많을거 같다는 조금 오바지만^^; 여기는 내용물도 듬뿍이며 곱배기로 하나 시키면 위작은 사람은 2명도 충분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댕기고 이것 저것 만지려고 하는 ..

대전 캠 동생들과 갑작스러운 아침 작별 인사를 하고 내려오는 길.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어스름한 중국집을 찾아 나섰다. ㅋ 허전한 마음은 먹어서 배를 채우는 포만감으로 채워야지~. 문을 열고 들어가 앉자 할머니가 보리차 물을 내어주신다. 테이블과 의자,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나간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식당 안은 조용했다. 할아버지의 중국 웍이 불에 달그덕 거리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달그덕 덜그덕 소리가 박자에 맞추어 몇 번 들리더니 예전 중국집 앞을 지날 때 맡아보았을 듯한 짜장과 짬뽕 냄새가 뒤섞여 센 맛의 냄새가 아닌 나지막한 냄새로 내 코에 들어온다. 보리차를 중간만큼 마실 때쯤 요리가 도착했다. 생활의 달인에 짬뽕 편에 나온 상패가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먹고 나서 나중에 찾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