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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s 야영 Stroy

아쉬움에 여름 휴가 2탄을 간다. 비와 함께 휴가 48시간을 씻겨 내려간 후 집에 돌아와 다시 나갈 채비를 한다. 어디로 갈까? 부안 채석강 갈까? 그래. 가자. 도착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부안 대명리조트에 작년 여름에 온 것이 아닌가? ^^; 허허 작년 기억도 이제 빛바래져 가는 것인가? 조용한 곳을 찾아 다니는 문봉스 가족은 채석강 근처 조용한 '궁항'의 주차장을 찾았다. 먼저 와 계신 캠퍼 어르신이 우릴 반겨주신다. 여기서 야영을 한지 조금 있으면 한달째시란다. 대단;; 하십니다.~ 보트를 트레일러에 매달고 오셨고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기신다고 하신다. 멋지;; 십니다.~ 바닷물이 조금이라 낚시가 안되신다며 말씀하시곤 가신다. 며칠뒤 잡은 게를 가지고 오시면서 된장국에 넣어 먹으라신다. 이맛에..
2019년 여름 휴가는 비로 시작해서 더위로 끝났다.문봉스는 왜 비와 함께 하는지 모르겠다.끊고 싶다. 비~집밖은 개고생으로 알고 있는 얘들을 끄집어 나오기는 여간 쉽지 않다.그리하여 가까운 장성 편백치유의 숲 근처로 나왔지만...비가... 이틀동안 내리기 시작한다.얘들은핸드폰먹기핸드폰먹기의 반복이 시작된다. 좁은 카라반과 새로 산 타프 밑을 번갈아 왔다리 갔다리 하며,핸드폰과 먹기를 반복한 얘들은 그렇게 지쳐갔다.그래... 이제는 고생시키지 않으마... 너희들은 집에서 힐링을 즐겨라... 미안하다.그래도 시간은 흐른다.라는 얘들을 뒤로 하고비가 잠시 주춤할 때 산책길을 후다닥 다녀온다. 맨발로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고 걸으시는 분도 계신다.다양하다~경치 좋은 곳은 사진으로 ..

수족구 초기 증상이 나타나다. 발열, 발진, 침질질~ 우리 봉2도 요즘 유행을 비켜 가진 않았다. 매년 6 ~ 7월 왕성하게 인기있는 수족구에 걸린것이다. 주로 4세이하에 발생하는 수족구라는 병은, 강력한 감염으로 빠르게 전염이 된다. 좀비처럼 빠르다.~ 신안 짱둥어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서, 자고 일어난 아침. 봉2 머리에서 열이 만져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손가락 물집이 조그맣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하지만, 병원을 갔다 온 다음날 문'S와 봉2는 얼집을 같이 다니는 관계로, 벌써 얼집에서 5명의 얘들이 수족구로 일주일을 쉬었기 때문에, 거의 100% 확신을 하며 신안에서 목포 남악아동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다. 병원에 도착하고 진료가 시작되니, 봉2가 울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닝겔을 맞기 위해 손에 주사..

꿈은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 3년동안 막연한 기대와 꿈을 바랬다. 쉽게 캠핑을 하고 싶다! 라는 욕망! 텐트 생활에 지친(2년밖에 안했다..) 나는 힐링을 하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 이 많은 짐들을 싸고 풀기를 반복하는 것인가? 하기 싫었다. 캠핑은 좋은데, 그 장소에 편한 의자에 앉아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 앉아있기까지의 여정이 나의 발목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셋째 막내 아들래미와 인증샷을 남긴다. 티스토리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남겠지 ㅋㅋ 텐트 치는게 힘들어 카라반이라면 힘들지 않겠지? 하고 생각 했던 생각이~ 이렇게 인증샷을 남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좋~~~다~~~ (하지만 텐트를 치지 않는 것외에 더 많은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금씩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냥 좋~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