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전북야영지
- 캠핑보조배터리
- 여름 캠핑 이불
- 용담섬바위
- 어크로스
- 전북노지
- 여름 캠핑 더위
- 여수노지
- 여름 캠핑 옷
- 푸쉬버튼결선도
- 430DD
- 여름 캠핑
- 여름 캠핑 준비물
- 여름 캠핑 필수품
- 다이파워뱅크
- 여름 캠핑장 추천
- 카라반
- 캠핑파워뱅크
- 저장공간확보
- 여름 캠핑 음식
- 나진피서지
- 여름 캠핑 벌레
- 정읍차박지
- 카카오톡용량
- 여름 캠핑 텐트
- 신안노지
- 알빙
- 저장공간부족
- 파워뱅크회로도
- 원목파워뱅크
- Today
- Total
목록RVing(Recreational Vehicle) (12)
문봉's 야영 Stroy

혹시 여름 캠핑을 준비 중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그래도~ 그래도~ 가야겠다면 아래 포스팅을 한 번쯤 읽고 가셨으면 합니다. 여름 캠핑 꼭 가야 되나요? 여름 캠핑 추천지 여름 캠핑 준비물 여름 캠핑 팁 여름 캠핑 꼭 가야 되나요? 여름 캠핑을 준비중이신 분들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시원한 맥주와 화로대에 고기를 구워 먹는 상상을 하며 준비 중이실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여름 캠핑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느 유튜버나 까페에 글을 읽어도 대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상반기 캠핑은 이걸로 마무리합니다. 가을에 다시 만나요.~'라고. 왜 그럴까요? 1. 더위와의 싸움은 체력 소모가 큽니다. 캠핑장을 예약하고 더운 땡볕에 바로 진지를 구축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각자의 스타..

기록은 기억을 낳는다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을 남겨놓기 사진과 글을 남긴다는 건 정말이지 어렵다는 걸 느낀다. 1박으로 다녀 왔다고 해서 사진도 없고 에피소드가 없다면, 기억에서 분명 사라질 것이다.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 몇 장 올림. ㅠㅠ 구절초 축제가 끝난 이 곳은 정말이지 아~무~도~ 없었다. 스텔스모드로 다녀 오기도 했지만, 팩다운을 해서 텐트를 친다고 무어라 할 사람은 없어 보였다. 아직 구절초 내음이 주차장 바닥에 내려 앉아 있었다. 무언가 약초 같은 냄새(?) 냄새를 맡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입구에 화장실이 자리하고 있다. 깔끔했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듯 했다. 화장실에서 물을 받아 돌아오는 길 다시 한 컷.

바다는 언제나 옳다. 호숫가에 온 듯한 잔잔한 바다는 그 나름대로 조용함을 풍겨주고 있고 덤으로 철썩 거리는 파도소리가 내 귀를 시원하게 해 준다. 여수가 고향이고 여수 밤바다인 쫑포가 우리 집이지만 돈이 되는 곳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몰려들어 카페를 짓고, 펜션과 여수에서 들어보지 못한 먹거리 간판들이 여수 상품인양 홍보하며 네온사인을 뿜어내는 쫑포의 거리를 걸을 때면 여기가 내 고향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수많은 외지인이 와서 즐기고 먹고 마시지만, 혼잡해진 도로에 주차도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게 된 내 고향이 낯설기만 하다. 여수에 많은 관광객들을 피해 여수에서 더 시골(화양면)로 들어와서 정박을 했다. 봉2 할머니와 만나는 장소로 여기(나진피서지)를 택했다. 여수 집에서 멀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칼..

2019년 중 가장 여유로운 야영 대낮에 즐기는 맥주 한 잔의 여유 ㅋ~ 시원하다~ 이 맛에 돗자리 펴고 나들이 가는 거 아니겠음? 서준이는 하루 종일 리어카(웨건)을 끌고 이리저리를 누비고 다닌다. 애들은 놀고 먹기를 반복하고 우리들은 삼시세끼를 차리면 하루가 저물었다. 애들 먹이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무한 반복이다. ㅋ 우리가 모인 날 중에서 제일 날씨가 좋았다. 타이 동생 얼굴 또한 저번보다 훨~씬~ 밝아 있었다. 타이 TV 골프 보면서 한가로이 앉아서 힐링한다고 한 사진은 없고 맨 요리 한 사진밖에 없네 타이도 이번에는 티비 보면서 힐링도 했음. 나 또한 나름 설거지 전선에서 선방을 하였음. 증거 자료를 보충하면서.. ㅡ..

4박 5일 정도는 야영을 즐겨야 쉬는 거임 ㅋ.ㅋ 캠핑클럽 방영 후 더 유명해져 버린 용담 섬바위 대전 동생들과 노지 포인트로 이야기를 이리저리 나누던 바로 다음 주 캠핑클럽에 방영되어 유명세를 탔다. 뭐랄까? 자주 가던 맛집이 TV 방영 후 가지 못하는 기분? 막히지만 않기를 바램한다. 10월 초 남부지방 200~300밀리의 엄청난 비를 퍼 붇던 그날 우리는 출발한다. 비가 와도 텐트를 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대전 동생의 뻥카(?)에 속았던 것이다. ㅡㅡ; 목적지로 가는 내내 문's는 이해가 안 된다며 이야기를 한다. '이 밤중에 비도 이렇게 오는데 어떻게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겠다는 거야?' '그러게... 나도 이해 안 됨. 그래서 출발한 거임. 우리가 안 가면 미안하잖아..'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했..

즐거운 만남과 즐겁지 아니한 만남("비") 우리 중에 비를 몰고 댕기는 사람 누구여? 1. 만남 즐거운 만남인 캠 친구들과의 만나는 첫 사진은 기분 좋은 시작이다. 다들 잘들 지내고 있었는감~~? 다들 텐트를 치고, 타프를 치고 있을 무렵 나는 정박을 하고 물을 기르러 간다. 아이엠 그라운드 애들 자랑하기~ 간만에 만난 캠 친구들에 주니어들이 더 멋있어지고, 이뻐지고 있었고 애기의 모습에서 사람 다움으로 탈바꿈을 진행하고 있었다. 애들 얼굴에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걸 바라보는 내 얼굴은 항상 그대로인거 같다. 난 항상 20대다. ㅋㅋ 징징 대는 봉2를 끝으로 자기 소개 끝. 캠 먹방 시작과 생일 케익 샷 서둘러 다음 요리를 올린다. 글램핑 분위기 타프쉘 아래 두런 두런 이야기..

금요일은 일주일의 시작이다. 금요일 아침 눈을 떠 일터로 향하는 운전은 즐겁다. ^^ 목요일까지는 내 차님을 억지로 끌어다가 일터에 갖다 놓는 느낌이지만, 금요일은 차의 컨디션도 가뿐한 거 같으며, 운전대를 잡는 그립감에도 콧노래가 흥얼~ 흥얼~ 나온다. 악셀을 조금만 밟아도 스포츠카 마냥 웅~웅~ 거리며 튀어 나간다. ㄱㄱ~ 2019년 4월 4이 개통한 천사대교를 건너기 바로 앞 습지공원이 만들어졌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조성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거 같은 건 분명하다. 버리고 간 쓰레기 양이 얼마 되지 않으며, 데크가 부서진 곳 없이 완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긴 3무(화장실X, 전기X, 물X)이다. 당일치기 또는 간단히 먹을것만 한끼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꽤 있으셨다. 위성 지도 ..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러 떠나는 걸음은 언제나 두근거린다. 목적지를 검색한다. 좋은곳을 메모하고 그 중 이번 여행지에 맞는 장소를 고르고 골라 떠나기위해 짐을 챙겨 차에 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을 때 내 기분의 설렘은 두근거림에 침을 꿀꺽 삼키며, 짧은 탄식이 섞여 나온다. "자~~ 가볼까? 봉2이야? ^^" 목적지로 가는 길에 다리가 공사중으로 돌아갈 곳을 찾아 다니다 헤매고 방황하다 2시간 30분을 도로에 시간을 버리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보니 사진이 너무나도 없었다. 광복절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고 떠난 8월 15일, 16일 이틀이 지우개로 지워버린것처럼 지워져버렸다. 17일 아침 핸드폰을 만지작거려 깨톡을 날린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