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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s 야영 Stroy

바다는 언제나 옳다. 호숫가에 온 듯한 잔잔한 바다는 그 나름대로 조용함을 풍겨주고 있고 덤으로 철썩 거리는 파도소리가 내 귀를 시원하게 해 준다. 여수가 고향이고 여수 밤바다인 쫑포가 우리 집이지만 돈이 되는 곳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몰려들어 카페를 짓고, 펜션과 여수에서 들어보지 못한 먹거리 간판들이 여수 상품인양 홍보하며 네온사인을 뿜어내는 쫑포의 거리를 걸을 때면 여기가 내 고향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수많은 외지인이 와서 즐기고 먹고 마시지만, 혼잡해진 도로에 주차도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게 된 내 고향이 낯설기만 하다. 여수에 많은 관광객들을 피해 여수에서 더 시골(화양면)로 들어와서 정박을 했다. 봉2 할머니와 만나는 장소로 여기(나진피서지)를 택했다. 여수 집에서 멀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칼..

2019년 중 가장 여유로운 야영 대낮에 즐기는 맥주 한 잔의 여유 ㅋ~ 시원하다~ 이 맛에 돗자리 펴고 나들이 가는 거 아니겠음? 서준이는 하루 종일 리어카(웨건)을 끌고 이리저리를 누비고 다닌다. 애들은 놀고 먹기를 반복하고 우리들은 삼시세끼를 차리면 하루가 저물었다. 애들 먹이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또 애들 놀고 우리들 먹고 우리들 술 먹고 무한 반복이다. ㅋ 우리가 모인 날 중에서 제일 날씨가 좋았다. 타이 동생 얼굴 또한 저번보다 훨~씬~ 밝아 있었다. 타이 TV 골프 보면서 한가로이 앉아서 힐링한다고 한 사진은 없고 맨 요리 한 사진밖에 없네 타이도 이번에는 티비 보면서 힐링도 했음. 나 또한 나름 설거지 전선에서 선방을 하였음. 증거 자료를 보충하면서.. ㅡ..

4박 5일 정도는 야영을 즐겨야 쉬는 거임 ㅋ.ㅋ 캠핑클럽 방영 후 더 유명해져 버린 용담 섬바위 대전 동생들과 노지 포인트로 이야기를 이리저리 나누던 바로 다음 주 캠핑클럽에 방영되어 유명세를 탔다. 뭐랄까? 자주 가던 맛집이 TV 방영 후 가지 못하는 기분? 막히지만 않기를 바램한다. 10월 초 남부지방 200~300밀리의 엄청난 비를 퍼 붇던 그날 우리는 출발한다. 비가 와도 텐트를 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대전 동생의 뻥카(?)에 속았던 것이다. ㅡㅡ; 목적지로 가는 내내 문's는 이해가 안 된다며 이야기를 한다. '이 밤중에 비도 이렇게 오는데 어떻게 텐트를 치고 자리를 잡겠다는 거야?' '그러게... 나도 이해 안 됨. 그래서 출발한 거임. 우리가 안 가면 미안하잖아..'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했..

즐거운 만남과 즐겁지 아니한 만남("비") 우리 중에 비를 몰고 댕기는 사람 누구여? 1. 만남 즐거운 만남인 캠 친구들과의 만나는 첫 사진은 기분 좋은 시작이다. 다들 잘들 지내고 있었는감~~? 다들 텐트를 치고, 타프를 치고 있을 무렵 나는 정박을 하고 물을 기르러 간다. 아이엠 그라운드 애들 자랑하기~ 간만에 만난 캠 친구들에 주니어들이 더 멋있어지고, 이뻐지고 있었고 애기의 모습에서 사람 다움으로 탈바꿈을 진행하고 있었다. 애들 얼굴에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하지만 그걸 바라보는 내 얼굴은 항상 그대로인거 같다. 난 항상 20대다. ㅋㅋ 징징 대는 봉2를 끝으로 자기 소개 끝. 캠 먹방 시작과 생일 케익 샷 서둘러 다음 요리를 올린다. 글램핑 분위기 타프쉘 아래 두런 두런 이야기..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러 떠나는 걸음은 언제나 두근거린다. 목적지를 검색한다. 좋은곳을 메모하고 그 중 이번 여행지에 맞는 장소를 고르고 골라 떠나기위해 짐을 챙겨 차에 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을 때 내 기분의 설렘은 두근거림에 침을 꿀꺽 삼키며, 짧은 탄식이 섞여 나온다. "자~~ 가볼까? 봉2이야? ^^" 목적지로 가는 길에 다리가 공사중으로 돌아갈 곳을 찾아 다니다 헤매고 방황하다 2시간 30분을 도로에 시간을 버리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진을 찍는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보니 사진이 너무나도 없었다. 광복절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고 떠난 8월 15일, 16일 이틀이 지우개로 지워버린것처럼 지워져버렸다. 17일 아침 핸드폰을 만지작거려 깨톡을 날린다. 같이..

용추폭포 가는 길 그리고 남창계곡 너무 너무 더웠다. 이번 여름은 그냥 뭐 35도는 기본인거지 ㅋ 며칠전 비가 제법 내려서 용추폭포에 다다르면 수량이 많아서 멋있을거 같았다. 하지만, 봉2를 안고 1.5키로를 더 걸어 가는 걸 문스는 힘들어했다. 그래... 아쉽지만, 봉2가 혼자 두발로 걸을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자. 정박지로 복귀 후 고기를 굽굽한다. 땀 흘렸으니 먹어야지. 휴가 끝~ 아쉽다. 항상 아쉽다. 그래서 휴가 복귀 후 다시 맞은 주말에 또 나간다. 어디로? 남창계곡으로~ 남창 계곡 오토 캠핑장 예약은 없으며, 선착순이다. 자리또한 원하는 곳에다 자리를 잡으면 된다. 전기는 중간 중간 분전함이 있으니 확인하시고, 들어오는 입구 좌측에 쓰레기 분리 수거함과 개수대, 화장실 및 샤워실이 위치한다. ..

아쉬움에 여름 휴가 2탄을 간다. 비와 함께 휴가 48시간을 씻겨 내려간 후 집에 돌아와 다시 나갈 채비를 한다. 어디로 갈까? 부안 채석강 갈까? 그래. 가자. 도착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부안 대명리조트에 작년 여름에 온 것이 아닌가? ^^; 허허 작년 기억도 이제 빛바래져 가는 것인가? 조용한 곳을 찾아 다니는 문봉스 가족은 채석강 근처 조용한 '궁항'의 주차장을 찾았다. 먼저 와 계신 캠퍼 어르신이 우릴 반겨주신다. 여기서 야영을 한지 조금 있으면 한달째시란다. 대단;; 하십니다.~ 보트를 트레일러에 매달고 오셨고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기신다고 하신다. 멋지;; 십니다.~ 바닷물이 조금이라 낚시가 안되신다며 말씀하시곤 가신다. 며칠뒤 잡은 게를 가지고 오시면서 된장국에 넣어 먹으라신다. 이맛에..